자유 '최선의 노력' 황희찬 "권창훈 몫까지 두세 배 뛰겠다"
청백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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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11&aid=0000520954
그는 "(권)창훈이 형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부상으로 함께 가지 못해서 아쉽다. 창훈이형 몫까지 두세 배로 뛰겠다"며 최선의 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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