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밑에 청춘사업에 힘쓰는 친구보니 웃프네
수원삼성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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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됐데서 동질감도 느끼면서 낄낄댈려고 그랬는데
일하다 갑자기 먹먹해지네 시발꺼 ㅋㅋㅋㅋㅋ
오래전 헤어지고 여태까지 뭐했나 싶기도 하고
고딩시절 듣던 발라드도 막 생각나고
endless 존나 귀에 맴도네 나 고딩시절 가요는 진짜 명곡뿐이네 ㅅㅂ
막 가슴을 후벼파요 지랄같이
아오 봄은 스멀스멀 다가오는데...
수원삼성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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