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 글이 오해를 불러왔다면 죄송합니다..

패륜송이 잘못되었다 나쁘다고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아직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로써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어서 글을 쓴것일뿐이랍니다..

수원을 사랑하고 염기훈선수를 그 누구보다도 열혈히 응원하는 팬이 쓴 글일 뿐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마치 사고난것같이 뇌에서 받아드린대요.

단어 사용에 있어 직설적인 댓글들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수블미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