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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천FC, 냉각요법 크라이오 체험에 '엄지척'

08홈유니폼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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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18&aid=0004099447


현재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윌리언 포프(24·부천FC1995)는 크라이오 체험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다. 유럽, 미국 등 프로구단들의 선수 컨디션 회복 프로그램으로 익히 들어왔던 첨단 요법이었기 때문이다.

포프는 “해외의 많은 구단들이 냉각요법 크라이오를 컨디션 회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에서 이러한 최첨단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니 신기하면서도 매우 반갑다”고 설명했다.

3분 체험을 진행한 이후에는 “보통 오늘처럼 격렬한 시합 후에는 아이스박스에 들어가 오랜 시간 회복해야 한다. 때문에 과정 차체도 힘들고 고통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크라이오테라피는 3분만에 모든 과정이 끝나니 너무 간편하고 편안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여기에 “확실히 몸이 한결 가벼워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오늘밤은 정말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을 듯 하다”며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웠다.

차오름 한방병원 우혜안 원장은 “앞으로 한국 프로 구단에서 크라이오테라피는 유럽 구단들처럼 선택이 아닌 필수 장비가 될 것으로 전망 한다. 단 3분 안에 리커버리를 마칠 수 있으니 효율성은 물론 기능적 측면에서 몸값이 높은 프로선수들의 관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장비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우리팀은 요런거 없으려나요... 들여오면 좋을거같은데..

08홈유니폼..
12 Lv. 14559/152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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