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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여기는 원하는 포메나 엔트리가 뭐야?

관켈메빽가
170 2



나는 

만약에 여름에 관종탄 관종르가 온다는 생각에 얘기하자면


———-—————데얀(조나탄)

전세진(염갓,임상협)—————조나탄(유주안,장현수)

—————다미르(김종우,전세진,윤용호)

——————————김종우(다미르,조지훈,최성근)

———————김은선(이종성,조원희,최성근,김준형)

박형진(기제)-메튜(양,곽)-구자룡(조,곽)-장호익(최성근)


난 개인적으로 4-1-2-3 또는 4-2-3-1을 선호하는데.


15년도 염대세의 라인이 성공한 이유가 정대세의 연계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정대세 연계보다는 데얀이 연계로는 더 좋다보거든? 물론 포스트플레이나 공중볼 싸움에서는 데얀이 이제 나이도 있고 부족한 부분은 있어. 


이제는 변화를 꾀해야 할 시기도 되었고. 지금 우리 수원은 공중볼 보다는 발밑으로 공략을 해야할 시기라고봐.


16-17 조나탄의 멱살 끌기로 아챔도 갔고 파컵 우승도 했지만 조나탄의 골들을 보면 공간창출. 공간패스로 인한 골들이 많았어. 


지금 우리 선수들의 스타일을 보면 발밑 공간으로 찔러줄 선수들도 많고, 개인전술로 돌파 할 선수들도 많은 상황이니 크로스 의존도의 공격은 버리고 중앙에서 풀어 나갈 공격루트가 필요하다 생각해.


그래서 나는 빨리 쓰리백을 버리고 포백으로 변화 해야한다고 하는 입장이고. 만약 쎄오가 계속 쓰리백을 고집한다면 이번 여름시장에선 정말 리그탑 아니 리그A급의 윙포와 윙백을 데려와야 하는데 그럴만한 사정은 안되잖아.


그래서 난 빨리 쓰리백을 버리규 포백으로 변화를 꾀하고 15년의 염대세 라인을 더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생각해.


15년 만큼의 빵훈이 만큼은 안될지 몰라도 수비진을 휘젖고 다닐 수 있는 전세진이라는 유망주도 있고, 사이드에 스피드와 피지컬로 누를 수 있는 장현수도 있어, 똘똘한 유주안도 있고, 이와중에 피지컬 늘리고 조금은 노련해진 호익이도 있지 왼쪽은 사실 포백에선 걱정안해 이기제랑 박형진이 있어서. 중앙을 지키는 김은선도 있고 그의 백업은 여럿있으니까.


결국엔 공격작업인데 솔직히 크로스 만큼 쉽게 공격차단 할 수 있는 공격작업도 없어.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중앙을 이제 공략했으면 해. 


말이 너무 길어졌다..




관켈메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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