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아무것도 모르던 뉴비 시절이 그립다

한효주
179 3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팬하기 지치네요..

누가 옳고 누가 틀리다 이런거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고 시간이 흐를수록 해결책을 찾아가기보단 서로 감정의 골이 깊어져만 가는거 같아요. 경기적인 부분에도  제 생각에는 답은 점점 안나오고. 

저도 어지간히 글 많이 쓰기도했고 수원에 신경도 굉장히 많이썼고 그냥 제 풀에 지쳐가는듯해요 ㅋㅋㅋㅋ 수블미도 일단 즐겨찾기 삭제해두고 월드컵 끝나고나 좀 충전되면 다시 들어올래요..

한효주
14 Lv. 18179/20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