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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시점에 블포에 대한 고찰

꽈찌쭈
196 12

근래 드는 느낌은 블수미가 이제 안티블포가 된거 같은 느낌이 든다...

블포에 전화로 문의할때도, 오프라인 매장 찾을때도 항상 친절하고, 같이 우리팀을 사랑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요새 블수미에서 극딜당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해...

물론 모두의 마음에 들게 일을 하지 못하는건 분명 맞는데,,,,

나는 블루포인트 자체가 수원삼성 블루윙즈라는 국내 최고 축구팀을 커버할 깜냥이 안되는 규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어제만해도 하루에 1100 장 유니폼을 매진시켰는데, 항상 통화중이고, 전화 받으시는 분은 항상 누님 한분이시더라....

 

어쩌면, 오프라인 매장 방문했을때 4,5명 계셨던 (어쩌면 여긴 알바포함일지도) 그 규모가 블루포인트 일하시는분 전체가 아닐까?

만약에 블루포인트가 수원삼성블루윙즈의 팬덤을 충족할 규모가 아니라면, 

우리의 비난의 화살은 프런트나 블루포인트의 윗선(다이브인풋볼?)을 향해야 되는건 아닐까 싶어

 

지금도 너무도 친절하게 17년 유니폼 마킹을 바꿔주신 누님의 목소리가 짠하다... 오늘 하루 고생하신듯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떄??

꽈찌쭈
0 Lv. 16/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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