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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원 뿐만아니라 리그 전체적인 주관적인생각

무도출현종마이
421 9

2011년 까지? 이때까지는 진짜 리그 전체적으로 보면 각팀마다 색깔뚜렷하고 박진감이 넘치는 경기가 많았다고 생각들었어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바르샤가 추구하는 티키타카 , 패스축구들을 감독들이 한다고 추구하던시점부터 각팀들이 추구하는 색깔이 없어지고 템포늘어 진거 같은 생각이들어

경기 외적(매수, 승강제)를 제외하면 선수능력이 안받쳐주는데 유럽의 탑클럽이 티키타카한다고 받아들이기 시작한게 지금의 템포느리고 루즈한 경기들이 난무하는 현재 케이리그의 현주소가 된거같아



무도출현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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