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정말 뭐 같은 하루 였습니다
난나다
357 5
수원역에서
소모임 인원들과
가볍게 한잔 후 귀가 할라 하는데
버스는 이미 없고 또 택시가 안잡혀서
결국 비 맞으면서 행군 하고 집 왔네요
한마디로 개빡
난나다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수원역에서
소모임 인원들과
가볍게 한잔 후 귀가 할라 하는데
버스는 이미 없고 또 택시가 안잡혀서
결국 비 맞으면서 행군 하고 집 왔네요
한마디로 개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