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독 선수 심판 3박자 호흡 죽였다
청백적행복의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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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 기차 탔어요 출발 기다리는데
너무 열이 받네요 정말
감독 벤치에 앉아서 포기해버리고
선수단 경기 끝나고 친목질하고
심판도 오늘 골 장면 빼고 문제 좀 있긴 있었습니다
심판 제외하고
정줄 놓은 플레이들이 너무 많았고
이게 지고 있는 팀 맞나 생각도 들었고
마지막에 누가 제 옆에와서 인사하러 온 선수단 보고
정신 차리라하는데
너무 공감이 되었음
저는 그냥 뭐 말할 힘도 없었고 그냥 화만 났고
이제 또 갈길이 구만리인데 어휴
매번 이러니까 허탈감 피로감이 더 하네요
다들 조심히 집으로 가시길
청백적행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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