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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감독 선수 심판 3박자 호흡 죽였다

청백적행복의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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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 기차 탔어요 출발 기다리는데

너무 열이 받네요 정말

감독 벤치에 앉아서 포기해버리고

선수단 경기 끝나고 친목질하고

심판도 오늘 골 장면 빼고 문제 좀 있긴 있었습니다


심판 제외하고

정줄 놓은 플레이들이 너무 많았고

이게 지고 있는 팀 맞나 생각도 들었고

마지막에 누가 제 옆에와서 인사하러 온 선수단 보고

정신 차리라하는데

너무 공감이 되었음


저는 그냥 뭐 말할 힘도 없었고 그냥 화만 났고

이제 또 갈길이 구만리인데 어휴

매번 이러니까 허탈감 피로감이 더 하네요


다들 조심히 집으로 가시길


청백적행복의..
4 Lv. 2064/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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