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메오네 같은 감독이 필요하다

벤치 앞에 서서 계속 소리지르며 지시하고 화도 내고 그러다 경기 끝나면 위로도해주고 함께 기뻐하기도 하고 그래야 선수들이 긴장하면서도 집중하게끔 해야지.

심판판정에도 사소한거라도 적극적으로 항의해야지 물론 시메오네감독처럼 욕은 하지말고. 만날 손만들고 궁시렁 해봐야 가만히 있으니 계속 호구로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