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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 가불시리즈 후기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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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 레플

나는 예뻐서 무조건 사려고 했는데

이걸 3가지로 나눠 팔더라?

 

예정시각 30분 전만 해도 쇼핑몰이 오픈이 안되어서 그러면 그렇지 했는데

거의 시간 맞춰서 오픈됨.

 

당시는 꽤나 사기 쾌적하고 널널해서 사고 회의 갔다가 복귀하니 거의 매진…

그 시간대에 회의가 없던게 다행인건가?

 

근데 말야

원래는 공개하고 실착 말고도 그냥 미실착 상태도 미리미리 공개하고

사이즈표도 공개하고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 나는 지금 사이즈 더 큰거 산 것 같아 좀 후회가 되고 있어.

 

우리는 최선을 다했는데 이것만 제공할 수 있으니 알아서 사라는 판매자가 갑인 시스템.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본다.

 

 

2. 팬즈데이

진짜 오랜만에 맞는 실내 팬즈데이 인가?

사실 몇초 늦게 오픈했는데 다행히 잘 타이밍 잡아서 2자리 연석으로 예매함.

 

아이는 그냥 데려갈라고.

근데 아이가 민폐가 될까 좀 걱정된다..

 

마나님이 지금부터 훈련시켜서 어둠속에서 울지 않게 해보겠다는데 그건 무리일 것 같고.

어제 내가 집에서 내 무릎에 앉혀서 베트맨 레고 보여주니깐 얌전히 집중하긴 하던데..

 

어둠에 익숙하지 않은것도 걱정되네.

만약을 위해 밖으로 나가기 편하게 문 근처로 예약했음. 근데 선수 자리 하고도 가까움.ㅋㅋㅋ

 

후다닥 예약하느라 할인 이런거 하나도 못받고 그냥 자리 예약해버렸네.

예약은 딱 2분만에 매진…

 

 

어제,, 오후,,, 저녁,,, 모두 성공해서 좋긴한데..

결국 나도,,,, 이 글을 보는 횽들도 모두 호구.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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