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집주인과 입세자의 훈훈한 일화
빵훈이수집가
303 3
앞호수가 집주인이라 자주 마주쳐서 인사했는데
날 좋게 봐줬는지 오늘 출근길에 급히 날 부르더니
선풍기 쓰시는거 없으면 가져가라고 해서 받았고
마침 전주에서 초코파이 사온게 있어서 그거 건네주면서 등가교환 ㄱㄱ.
안 그래도 생각중이었는데 공짜 선풍기 생겼내
빵훈이수집가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앞호수가 집주인이라 자주 마주쳐서 인사했는데
날 좋게 봐줬는지 오늘 출근길에 급히 날 부르더니
선풍기 쓰시는거 없으면 가져가라고 해서 받았고
마침 전주에서 초코파이 사온게 있어서 그거 건네주면서 등가교환 ㄱㄱ.
안 그래도 생각중이었는데 공짜 선풍기 생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