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 리틀윙즈 3남매도 동참이요~~
빈즈윙즈
460 8
어제 저녁시간 아이들에게 현상황과 모금활동에 대해 천천히 설명해줬더니...
첫째(초5) : 당연히 해야지!(얼굴이 빨개지며)
둘째(초1) : 난 무조건 00원 할꺼야!(거금을 갖고오며)
막내(5살) : (뭔지몰라도ㅋ) 나는 오빠들보다 더더더 많이 할꼬야!
과연 매북이들은 이처럼 아이들까지 갖고있는 우리 수원만의 순수한열정과 사랑이라는게 있을까요???
오늘 아이들한테 너무나도 고맙고...
우리수원이 진정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오늘 울산전도 궂은 날씨지만 화이팅 해봅시다!!!
빈즈윙즈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