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동안 구단사람들 이해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아닌것같네요

조용히 있어도 이렇게 피해볼빠에

그냥 개썅마웨이 갑시다

언제까지 시발 이렇게 가만히 당하고만 있나요?

조용히 있어도 이렇게 우리만 피해받는데

계속 당하기만 할꺼야?

단지 경기패배에 화가나서? 

매수터지고 항상 매북이랑 경기후 선수들이 늘 저렇게 반응했어

그 착한 염기훈도 이번경기에서 그렇게 화내는것도 처음봄

선수단 벤치에서 선수단이며 스태프며 코치며 모두 자리에 일어나서 박차고 나옴

근데 필드에서는 아무런 제지없이 경기 인플레이 했음

모 기업의 회장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수원 여성팬들이 그 입에담기도 힘든말을 포털댓글에서 

엄청나게 작성하는데 아무런 행동이없습니다

우리 모기업 삼성도 리그후원했고 리그 후원한다고 해서 특정팀을 잘봐주거나 그런 행동을 한적이없습니다

리그 스폰서로 끝낸거지 

근데 지금 이거 뭐하자는겁니까?

삼성 법무팀이 저런 입에도 담기 힘든 악성댓글들 도움요청하면

거절할까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해야할건 좀 합시다

시발 등신같이 그만좀 당합시다 제발 쫌 시발 

이제는 가만히 있을때가 아닙니다 

이에 일부 관중이 곽광선의 이름을 부르며 항의하자 관중석 쪽으로 다가가 시비를 벌였다

이름을 부르는데 곽광선 선수가 관중석으로 다가가서 무작정 시비를???

언제부터 선수한테 욕짓거리하는게 이름으로 바뀌는거냐?

이런거 보면 뭐 드는 생각없나? 우리 선수들 지켜줘야 할꺼아니야 

우리 서포터즈가 백번천번 잘못했으면 말이라도 못해

근데 90분내내 응원한 사람들 경기까지 패배해서 흥분한사람들

눈 앞에 지나가는 볼보이가 도발하고

옆 좌석에서는 펜스 넘어오라고 도발하고 손가락으로 또라이 행동을 하는 도발의 원인은 

나몰라라 

일이 일어나는 과정은없고

결과만...담넘은 서포터즈 담에서 욕하는 서포터즈만 이야기하면서

그렇게 여론형성하고 

결국 지금 꼴이 그냥 무작정 경기패배해서 화가나 담장넘어간 수원팬

담장에서 욕하는 수원팬

수원팬만 물병던지는 수원팬 

그쪽에서 몇백명이 이걸 두눈으로 확인했는데

수원팬만 그런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