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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GS랑 우승경쟁하던 2008년이 k리그의 정점이었다!

바람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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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기억할 것이다! 눈이내리던 우승하던 그날을!

그렇다! 차붐의 수원! K리그의 첼시라고 불리우던 그때다! 귀네슈의 GS도 이때는 패싱축구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관중몰이에 성공했고 양팀은 라이벌 구도로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우승을 경쟁했었다!


두팀뿐 아니라, 파리아스의 포항! 철퇴축구의 울산! 부자구단 성남 등! 이때가 정말 k리그의 정점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때의 전북은 6강에도 겨우 들정도의 수준이었다! 그만큼 그때는 강팀들이 즐비해서 리그자체에서 볼거리가 많았었다!..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다!... 씁쓸하다!......


지금은 전북의 독주에 2위~5위권 경쟁 리그가 되어버렸다! 전북은 시대를 잘 탄거 같다! 우리뿐 아니라 타팀들도 계속해서 운영비가 줄어드는 추세인데 유독 저팀만 계속해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억세게 운이 좋은거 같다!.. 안타깝다!...


이제 우리가 할수있는 방법은 우리도 전북처럼 아챔에서 성공을 거두고 엄청난 효과를 이끌어내서 투자를 기대해보는 수 밖에 없다!.. 이것만이 답이다!

리그도 중요하지만, 아챔에 더 집중했으면 좋겠다!

이번 아챔! 우리로선 아주 중요하다! 한번 기대해본다!.. 힘내자!!~

바람개비
3 Lv. 1028/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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