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가 정말 로테이션이 힘들어졌을까?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21&aid=0003345563

기사에는 수원이 로테이션에 무리가 갈거라는 기사..

그치만 이번시즌 쎄오는 로테이션을 잘해왔다.

그 힘을 받는 날이 올거라고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지금이

그 타이밍일것같아요. 

바그닝요 장호익이 아쉽긴하지만

전반만 뛴 임상협이 왼쪽 선발출전가능

지난경기 안뛴 전세진이 오른쪽 바그위치 가능

(장현수 유주안 이 위치가능한데 아마 부상이죠?)

데얀 카드 아꼈기에 울산전에 가동가능.

김종우카드 아꼈고 많이안뛰었기에 가능. 

김은선은 울산전은 힘들어보이고 북패전가능. 

수비수야 양상민 메튜 조성진 곽광선 구자룡 이종성 

가능하기에 로테이션가능해보이고.

최성근도 있고 조지훈도 울산전에 로테로 가능할듯.

중요한 2연전이 남아있어서 김민호 송준평이 깜짝발탁

가능성은 거의없지만 서브멤버로써 올라는 올듯. 

바그닝요 장호익이 빠져서 로테이션의 부담이 조금

커졌을 뿐. 

지금의 수원은 어느해보다 로테이션이 좋아서

이 위기 울산때 이겨내고 북패때 폭발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