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직관가길 잘한듯
수원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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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 없는 판정의 어려움은 선수들이 더 잘알고 있을거고
그런 승리를 좋다고 상대선수에게 조롱하는 이들속에서
우리팬들의 목소리가 선수들을 위로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원정석을 비좁게 몰아넣고, 스피커 소리를 한없이 키웠다 한들
가슴팍에 고프로달고 불법채증한들
굴하지 않고, 90분 내내 더 목소리 높여 응원한
우리 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열정적으로 하는 반다나 소모임도 고맙고,
스티커 나눔해주신분도 고맙고
힘냅시다 내일 또 휴일이니까요
수원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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