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가 대표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오사카트리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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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를 직관을 해서 본것도 아니고 집관으로도 못봤지만
우리가 각자 수원 서포터의 얼굴이자 대표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K리그를 보지 않는 사람들은 진짜 언론으로만 보고 믿는 거기 때문에
우리의 좋지 않은 모습만 보면 당연히 K리그에 대한 인식이 별로일거라고 생각해
단적으로 16년이었나 이종성이랑 매북 연예인과의 다툼도 언론에서 주작 아닌 주작을 해버려서
종성이만 피해를 봤으니까 우리가 좀만 더 대표이자 얼굴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오사카트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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