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경기장에서 훈훈했던 일

청백적휘날리며
768 9

외박나와서 축구보는데 갈증도 심하고 날도 더웠는데  뒷줄에 계신 여자분이 고생하신다고 게토레이 하나 주시더라.. 수블미 하시는지 안하시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감사했습니다.


 ps.원정오신분들 먼 전주까지 오신다고 오늘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다들 조심히 올라가세요. 

청백적휘날리..
1 Lv. 157/3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