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볼보이 문제에 대해선 '그 새ㄱ기들' 구단에 무조건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볼보이는 분명 규정에 '경기운영 인력'으로 분류되고 정의됩니다.  무엇보다 모든 안전사고에 대해 관리하고 책임져야할 구단의 '인력'이 먼저 상대 원정팬들 바로 앞에서 조롱을 하고 이번사건의 도화선 역활을 했습니다. 이는 경기운영 인력에 교육 및 관리 소홀입니다. 이는 저희 구단에서도 강력하게 항의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