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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세오도 작정하고 한마디 했네

빠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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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정원 감독은 TV 중계 화면에서 “너무 하네”라고 말하는 입모양이 잡힌 점에 대해선 “상황 상황에서 아쉬운 장면이 있던 건 맞다”라며 아쉬움을 속으로 삼켰킨 뒤, 이어 “당연히 그런 장면 장면들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두 번째 실점 장면도 사실 아쉬움이 많다. 그 장면에서도 우리 선수가 발을 밟혔다. 바그닝요의 상황처럼. 또한 염기훈 선수가 항의를 했던 장면도 마찬가지다. 염기훈이 거짓말 하겠나? 그랬으면 염기훈 선수에게 헐리우드 액션으로 경고를 줬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빠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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