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도 육육이 백장은이라고 불렀더니
창후니수집가
191 3
실제 선수 이름 나와도(다미르였던가?)
이름이 안 외워지네요...ㅋ
기사까지 뜬 걸 봐서는 구단도 어느정도 긍정적인 상황으로서 진행을 하는 거 같은데
과연 우리 팀 선수가 될지
이름이 안 외워지네요...ㅋ
기사까지 뜬 걸 봐서는 구단도 어느정도 긍정적인 상황으로서 진행을 하는 거 같은데
과연 우리 팀 선수가 될지
창후니수집가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