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래서 가시마에서 수블미.프렌테 버스로 나뉘었던가?..
변방의블루윙
693 4
수블미라고 써붙힌 버스 두대. (1대 큰차. 1대 마을버스)
프렌테트리콜로 써붙힌 버스 한대.(큰차)
왜 단체가 나뉘어 그렇게 했을까?에 대한 생각은 정리가 되겠어요...
요즘 스컬 관련 글들을 보니.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게 맞는것도 같다...
그치만 기억들이 막 올라 오긴하네요..
저도 그간 살면서 여기저기 단체의 주축활동을 조금하다보니 느끼는건..
결국은 같은 하나의 목표를 보는
수원 지지자가 아니던가.. 하는..
그전에도 있었던.
언제나 저는 그런생각 해왔던. 그런 기억이 올라오네요...
그냥 그 렇 다 고...
변방의블루윙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