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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 기립박수 장관이더라

철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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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는
이기제의 시원시원한 크로스를 보는 맛과 함께
전반 종료 후, 그리고 전세진 교체 시에

기립해서 환대 해주는 모습이 참 감명 깊었어.

앞으로도 이런 아름다운 광경이 수원의 관중문화로 자리 잡혔으면 좋겠다


철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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