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은 u23 자원 션수들이 한자리 놓고 경쟁하지만
염기훈의왼발
510 13
김건희 전세진 유주안 윤용호 등이 한 자리를 놓고 무한경쟁하고
또 그래서 기량 쭉쭉 올라가고 그러면
나중에는 꼭 여러명 중 한명만 나올 필요 없을수도 있지
쓰리톱을 유주안 김건희 전세진이 서고
슈퍼서브로 윤용호가 나오고
돌아가면서 골 넣고 그러면
우와 상상만 해도 개쩔고 그러겠다.
염기훈의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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