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사] 전세진 2경기 연속 골...수원, 매탄의 아이들이 자란다
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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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768836
서정원 감독은 "유스 중에서 한 선수가 잘하면 다른 선수들에게도 자극이 된다. 한 선수가 잘하면 다른 선수도 '이것봐라'라고 하면서 더 열심히 한다. 윤용호, 전세진, 유주안 등의 경쟁을 기대한다"고 행복한 아빠미소를 보였다.
매탄의 아이들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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