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나탄
케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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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짧은 생각엔 여름에 임대로 컴백한후 시즌 끝난후 완전이적도 가능한 시나리오일거 같은데...
임대기간중 연봉은 텐진이랑 반반부담하고...
슈틸리케가 전술적으로 안쓸 선수라고해도 수십억 주고 산 선수를 6개월만에 바로 되파는건 안할거같고, 일단 이번 시즌은 임대 보내놓고 시즌후 이적시장에서 최고액 배팅하는 구단에 넘기지 않을까?
여름에 파는거보다 겨울시장이 조금이라도 더 받을수 있지않아?
조나탄 입장에서도 수원으로 임대라면 마다하지않을테고...
케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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