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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최강희를 대하는 언론의 신격화!..

바람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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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케이리그를 전하는 언론의 보도를 보면

주로 전북의 연승행진! 아시아 챔피언! 닥공 최강희! 등, 거의 전북위주로 많이 다루어지고 있고 또한 최강희는 거의 k리그의 퍼거슨처럼 다루어지고 있다!..

이건 전북이 아챔 우승을 한 이후, 재대로 투자하는팀이 전북 말고는 없기에 어찌보면 언론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일수도 있다.

사실 중국의 엄청난 투자에도 불구하고 아챔 16강에

중국과 동일하게 3팀이나 진출한것만 봐도 아직 k리그는 건재하다는 것을 알수있지만, 

역시 아챔우승 후보인 광저우, 상하이상강 등과 우승을 다툴만한 k리그 팀들중에는 솔직히 전북말고는 없으므로 어찌보면 언론들도 전북을 응원하면서 또 한번 아챔을 우승해주길 바라는 것은 당연한 걸수도 있다, 그래서 항상 전북에 대해서는 기사를 더 좋게 써주는게 아닌가 싶다.

현재 수원은 지난번 시드니전 대 참패 이후,

언론들로부터 집중포화를 받고있다, 사실 이건 우리가 부진했기에 언론들로부터 미움을 사게된것 같다.

우리가 앞으로 계속해서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전북 울산 경남과도 좋은경기를 펼치며 또한

아챔에서도 선전한다면 언론들의 우리를 대하는 태도 역시 달라질거라고 본다.

괜히 타팀과 비교해가며 우리 처지를 비관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건 실력으로 평가받으면 되는것이다!...



바람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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