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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개그맨 김학래가 방송에서 한 말인데..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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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가장 비싼 재료를 사는 것이 가장 싸게 사는 것이다. 양파를 사도 제일 비싼 것을 사야 버릴 것도 없고 음식 맛도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사업실패만 네번 했다고 함.

 

한번은 피자집을 차렸는데 33평.....

 

임대료랑 인건비 주면 남는게 없음

 

두번째는 300평짜리 한정식집을 8명이서 동업

 

동업을 하게 되면 책임감 결여라서 실패.

 

세번째는 라이브 카페를 차렸는데 imf 여파로 실패

 

심지어 의도적으로 접근한 지인이 4억을 빌려서 날랐음

 

빌린 것도 아니고 사기칠려고 접근했던거임..

 

홈쇼핑에서 의료용 의자사업도 도전했지만 실패

 

그러다가 중국집을 차려서 연매출이 100억..

 

중국집 차릴 때도 대출을 꽤 받았다고 함.

 

비싼 재료를 사는 것이 가장 싸게 산다 저말은..

 

축구에도 통용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함.

 

물론 우리가 메시나 호날두 그런 선수들은 못데려오지만

 

저 말을 보니 문득 지나간 어떤 선수가 떠오르게 됨.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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