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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현재 영입가능한 국내외감독들!..

바람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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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릴로지치- 연봉이 꽤 높겠지만, 잘만 조율하면

가능할거같음, 본인도 예전부터 한국에서 감독하고싶어했었고 또한 홋날 대표팀에대한 욕심도 가질수있으므로  최근 일본과의 불편한관계를 보았을때

전혀 불가능해 보이진않음,


브루스 어리나- 월드컵 탈락후 미국대표팀에서 물러나 현재 무직중~ 마찬가지로 연봉문제만 잘 조율한다면, 가능할거같음, 본인도 새로운 도전이라 제의한다면 왠지 흔쾌히 수락할거같음,


트루시에- 제의한다면 가능함, 그런데 넘 오랫동안 현역감독에서 물러나있어서 잘 할수있을지는 모르겠음, 우선 능력은있음, 특히 약팀을 강팀으로 만드는 능력은 탁월함, 현재 내가볼때 수원에 가장 어울릴거같은 감독임,


니폼니시- 능력은 이미 입증된 감독이고

무엇보다 한국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임, 그런데

74세의 나이가 염려됨, 2016년까지 러시아에서 감독생활 했으니까 아직까진 열정이 남아있어보임 한번 제의해보는것도 괜찮아보임,


오카다 다케시- 2010년 일본대표팀 감독으로 16강진출시킴, 잘하면 8강도 갈수있었는데 운이없었음,

능력은 이미 입증됨, 한번 제의해볼만함, 본인도 한국에 호의적이고 한번 도전해볼만할것임,


그외 국내감독들 중에서는..


최용수, 박경훈, 이장수.. 머 이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내가볼때 누가와도 지금의 서정원 보다는 나을거임, 우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볼때임,

아니면 브라질에가봐도 2부 3부 리그에도 파리야스같은 숨은 보석이 깔려있음, 지금부터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게 좋을꺼임,

서정원은 아챔 16강 진출시키고 이번 월드컵 휴식기전에 어떻게든 물러나게 만들어야함, 절대 이대로 더이상은 안됨!~ 이미 6년이나 맡았으면 볼장 다 본거임,

이젠 그만 작별해야되는 시기임,

바람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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