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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경기에선 데얀의 역할은 도우미여야 하는데.

파브레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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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협- 데얀 - 바그닝요


이렇게 전방조합이 나올경우에 데얀의 역할은 마침표를 찍는 역할이라기 보단, 소유하고 리턴 내주는 역할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임상협이나 바그닝요는 사이드로 벌려서 만들어주는데 능한 선수라기 보단 사이드에서 중앙쪽으로 침투해서 해결하는데 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데얀에게 볼이 투입되면 소유해주면서 미드필더들에게 내줘서 가운데로 들어오는 바기나 상협이 마무리 하는 전술이 필요할 거 같음.


데얀이 좀 내려와주면서 중앙수비들을 끌어주고, 뒷공간이 생기는걸 노려야하는데. 전술적으로 협의가 잘안되는건지 전방 쓰리톱의 위치분배가 안좋네.

그게좀 아쉬워.

그러는 사이에 찌롱이형 기가막히게 파고들어서 골만드네

하...ㅋㅋㅋ


빨리 돌아와라



파브레관우
3 Lv. 1282/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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