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 글이 그 사람의 발끈점이 된 거 같아서 씁니다

블포 유니폼 판매 안되는 거 같다가 아쉽다 썼는데

지금 200여개 댓글이 달린 글을 쓴 분이 댓글을 달면서 그 글을 썼는데

물론 계약이라는게 개같이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전 스폰서가 이랬으니 이번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라는 것도 모르는 거지.

하지만

지금까지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모습들을 보면 논란이 안 생길 수 없고 블루포인트에서 판매하려다 엎어진 유니폼이 기대를 안 가질 수가 없지 않았나?

사람 인연 쉽게 버리는게 아니라며 전 고양 자이크로 감독이 와서 커피 한잔 하고 있는 걸 보여주며 이야기하면서 유니폼 유출시킨 공장과 계약해지하고

핏을 보기 위해 만든 샘플이었다 라는데 정작 선수용은 외국인들조차 소매가 저따위냐 하는 엉망의 핏이 나오고(데얀조차 옷이 타이트했으면 내가 골을 잘 넣을 수 있다 라고 언급하고)

자사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자이크로 로고와 구단의 얼굴 엠블럼에서 가장 큰 특징인 별 자수 극혐.

선수지금품엔 엠블럼 테두리 흰색으로 해서 원정과 키퍼복은 엠블럼이 붕 뜨게 만들고

팔 부분 색 논란

가격 논란, 8만 5천원에 팔려다 쿠사리 먹더니 6만 9천원으로 내립니다, 다만 유소년은 그대로입니다 라며 성인 유소년 모두 6만 9천원에 판매.

자이크로가 위탁 판매하는 업체는 사이즈가 꾸준히 조금씩 들어놓는데 오늘날까지도 공식 온라인샵 블루포인트는 품절만 볼 수 있고.

본인들이 탄호아전 직전까지는 판매 및 마킹 부찰을 시작하겠다 해놓고 정작 출시 전날되서

고객님들 옷은 살 수 있는 마킹은 어려워요.

원정은요? 아 그것도 힘드네요...

고객 입장에선 답이 안 보이는 모습만 보여주는데

권리고 나발이고 계약자 본인들이 현재까지 우리는 수원의 자랑스런 스폰서입니다

당.당.히 외칠수 있는 모.습.을 단 한번이라도 보여줬냐?

그.모습 보여줬으면 이 사단까지 갔었을까?

만약 진짜 그쪽 직원 분이면 한마디만 합니다.

그렇게 엉망으로 하니까 욕 처먹는 겁니다

적어도 님들보다 늦게 시작한 라보나 이번에 직접 운영 시작한 포항 스틸러스 샵에서 유니폼 샀는데 품질 엄청 좋더라.

당당히 외칩니다

자이크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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