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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관우 같은 선수는 다시 안나타날까?

포르자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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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멜로디에 별 보다 밝은 남자~ 이관우 이관우 맞나? 시리우스 이관우~ 인가 헷갈리네 ㅎㅎ,, 


지금 수원에게 관우 형님 스타일 가진 선수가 보고싶다~~~~


수원 간지라인이라고 불리던 관우-지훈 라인이 정말 최고였는데,,  승리의 파랑새, 김대의 서동현과의 세르머니 보는 재미까지,,



수원이 왜 이렇게 됐을까 너무 속상하다.


지금은 2만명만 와도 '와~ 많이 왔다'

'오늘은 왠일로 E석 1층 꽉 찼네?' 라는 생각이 드는 내가 싫다ㅠㅠ



수원아 힘내서 다시 올라가자~~ 뒤에서 우리가 끝까지 함께할테니 전처럼 죽어라 내일은 없는 거 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뛰어줬으면 좋겠다. 

 고참이든 신인이든 팀을 정말 사랑하고 한 몸 기꺼이 바치겠다는 그런 멘탈을 가진 선수들이 지금 수원에게 너무나도 부족하다.


https://i.imgur.com/EKGExhp.jpg

포르자수원
4 Lv. 1646/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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