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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염갓과 데얀은 서로 상성이 안맞는다..

왼발의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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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갓은 스피드로 상대터는게 아니라..발기술로 상대를 벗겨냄. 

예리한 크로스를 하는데..그게 얼리던 정통크로스던 상대 수비 뒷공간이나

수비뒤랑 골키퍼 사이 or 우리 스트라이커가 볼경합 가능하게 예리하게 넣어줌.

고로 상대 뒷공간을 털어줄 스피드있는 공격수나. 헤딩력이 있는 골게터를 필요로함 



데안 또한 스피드로 상대 못텀.그래서 뒷공간을 터는게 아니라. 수비의 역동작(전진 하는척하면서 뒤로빠지면서 공간확보)을 즐겨씀.  

예리한 슛팅을하면서.. 페널티근처에서는 엄청 위협적. 헤딩을 그리 즐겨하지않음. 

윙어들이 양윙백털면 수비뒷공간와 골키퍼사이로 니어포스트로 향하는게 아니라. 수비 역으로 뒤로 살짝 빠져서 공오길 기다림.

양윙이 어느정도 순속이 있어야함. 수비를 끌고나오면서 윙이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연계플레이를 즐겨함 or 중미랑 연계플레이 즐겨함



이 둘은 상성상 맞지가 않는다....

염갓은 상대 뒷공간 털어줄 빠른 골게터나 헤딩을 즐겨하는 골게터를 원함.. 데안은 그게 아니다.


데안은 자기가 수비끌고나와서 끌고나온  상대수비 뒷공간을 털어줄 빠른 윙어를 원함. 염갓은 그게 아니다. 



그러므로


염갓 - 김건희(박기동) 

임상협 - 데안 이렇게 붙여놔야지 팀이 산다.....


둘이 같이 넣으면 변비축구에 템포죽고.... 역습도 힘들고..순속으로 상대 골문까지 끌고가지를 못한다.

공격할떄 둘의 움직임 보는데..염갓이 상대 풀백 털고 크로스 올리려고하면 (수비뒷공간과 골키퍼사이)

데안은 항상 페널티박스근처로 빠져있음... 둘이 전혀 맞지가 않아..호흡이.. 




왼발의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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