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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춘천 자취생의 첫 원정직관 후기

오른발의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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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정 뜰때부터 오늘만을 기다려왔던 1인입니다 중반부까지는 고구마 엄청 먹었던 경기지만 후반부에 강원의 떨어지는 체력을 잘 이용해서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어 다행이었네요 ㅎㅎ 그리고 평일 저녁 경기인데도 나르샤 압살할 만큼의 서포터즈 분들이 와주셔서 엄청 멋있었습니다!! 염갓 아드님도 보고 염갓 골도 보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제발 홈에서도 깡패짓 해봅시드아ㅏㅏ

오른발의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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