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정원이 하루 빨리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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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사퇴하면 누가 올 사람이 있냐고 하지만
그건 우리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언제까지 우리가 미래를 걱정하며 감독을 두고 싸워야 할까요.
물은 고이기 시작하면 썩기 마련입니다.
근데 이미 수원은 썩은 수준을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관심과 사랑보다는 정말로 이제는 모두가 한 목소리로 비판이 나와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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