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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세오에 의해 재능을 희생한 선수들

풋볼제너럴킹나탄
480 13

최성근:걸출한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을 박투박 쓰겠답시고 쑤셔박음. 여기저기 자리를 못잡고 갈팡질팡하는 최성근으로 변모

이기제:매우 직선적인 공격형 윙백은 염기훈과의 공존을 강요받으며 한 템포 접고 들어가는 소극적 윙백으로 변해버림. 수비력이 좋지 않은 편인데 지쳐있는 염기훈의 섹터까지 커버치느라 덩달아 지쳐버림

데얀:느리지만 킥력좋고 연계좋은 걸출한 피니셔는 염기훈과의 공존을 강요받으며 대갈타카의 선봉장으로 환골탈퇴할 것을 강요 받는 중

유주안,윤용호,전세진:세오의 염기훈과 쓰리백 집착으로 인한 U-23 끼워맞추기의 희생양. 뭐 해볼 틈도 없이 후반 칼교체되거나 아예 나오지도 못 함.

박형진:왼쪽으로 나왔을 때 꽤나 걸출하게 해줌에도 출장기회가 오질나게 적음. 염기훈 의존증의 또 다른 희생자

풋볼제너럴킹..
17 Lv. 27250/291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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