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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차감독님 말기 윤감독을 거쳐왔지만

수원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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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무기력하고 답답한적은 없었음


차감독님이야 뭔가 끝이 다가오는 느낌이었고

윤감독은 너무 막장이라 안짤리곤 못배길걸?

이런 마음에 기대감이 있었는데


지금 프론트랑 서감독은 너무 끈끈한거 같아서 너무 답답하다

누가봐도 쓰레기 경기력에 나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데


구단은 움직이지 않을거 같고

서감독도 나갈생각 하지 않는거같고

임기는 꾹꾹 채울거같은데


그축구를 보자니 진짜 생각만해도 속이 답답하다


수원 10년 이상응원하면서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매치데이가 와도 기대가 안되고 

심지어 쓴소리 하기조차 지친달까


진짜 이러다 관심 끊어질거 같다

수원블
2 Lv. 549/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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