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불과 1년 전에 제가 올린 글입니다.
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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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거의 정확하게 1년 전에 올린 글입니다.
이 시기 정확히 기억할거라 생각합니다.
상무와의 경기에서 관중이 5천여명으로 떨어졌던
그 당시 너무 답답해서 왜 우린 요즘 조용한가 글을 올렸는데 1년이 지나도 똑같은거에 조금 소름이 돋았네요.
이게 현실입니다. 대안이 없다? 그럼 이대로 고인 물이 되야하는건가요.
매번 퇴진 운동은 가슴 아프지만 다시 한 번 말하고 싶은건 기다릴만큼 기다렸다고 생각합니다.
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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