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블미에서 세오지지하면 비웃음 당해야 하는건가요?

서정원 감독님의 퇴진을 조용히 지지합니다만

???: 대안이 없다구요

아래 로맨티스트라며 비꼬거나 저격

글 읽어보면 충분히 리얼블루에 따른 차후 감독의 걱정은

수원팬이라서 그런걱정을 이해해줄수도 있다 생각하는데

어떠한 부분을 걱정하는지 뻔히~ 알면서도 그런식으로 비웃어야하나 싶습니다

어떤 감독이 오더라도 세오만 아니면 되라고 이야기 하는분들 

저 조차도 공감합니다만 저분들도 수원이 잘됫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리는 글일텐데  저격이 너무 심한거 같아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