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야구의 평균관중 모두 응원해??

야구응원을 따라야한다는 말이.. 난 이해가 사실안가..

그나마..축구장에 특색중 하나 응원문화가 개성이라고 보는데..  야구장의 응원문화가.. 사람들을 오게한다? 

나는 야구장 가서 봤지만 거기도 응원석에 있는 사람들만 대부분하고 전관중이 전구역에서 모두 일어나서 응원하진않아.. 그네들도 그 응원석규모를 따지면 우리와 다르지않아. 어쩜 우리가 응원석인원은 더 많을수도? 물론 서포터문화 발달이 안된 팀들이야 시도해볼수도 있지만 수원은 이미 국내에서 가장 성공한 팀이고 더블유석은 은퇴(?)한 분들이 대부분 자리하고 있다고도 하고.. 아마 여기서 응원보고 팬된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해(나도그렇고) 우리가 치어리더 응원단장 엠프 안해본것도아니야.근데 결국 망해써 단기적이아니라 1년 내내 블루랄라 했었는데 그게 큰 효과가있었나? 그것때문에 관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하지않았어.. 우리가 답알고 있지않나? 수원이라는 팀은 

2만5천 평균관중이 오던팀이야..08년보다.. 07년 우승한 해도 아닌데.. 그땐 매경기 기본이 2만에 골도 많이넣고..경기장분위기도 3면이 응원석이었다고 해고 과언이아니었어 세골 자주넣는다고 삼점블루윙즈라는 별명에.. 결국투자와 재밌는경기(골많이넣는경기보다 그러한 기회가많은팀이 더 맞는 정의일듯..)가 동반되어야 답이라고봐..응원문화때문에 망했다는 건..정말이지 말은안되는..  매북얘기싫지만 거긴 골넣으면 같이 이석관중도 응원하더라.. 이게 근데 우리도 예전에 그랬었어.. 처음본 상황이 아니야..

응원문화때문이라면 매북과 예전 우리는 말이안되는 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