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확실한건 서정원 체제에서 수원리그우승? 기적일뿐

리그우승? 그것도 모두가 합이 맞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하물며 

왜 팬이라는 사람들이 감독이 나가면 그 대안을 왜 생각해야하죠?

돈받고 일하면서 그런일 생각하고 일하라고 존재하는게 사무국입니다

우리는 경기보러가기 위해서 돈벌고...용돈받고...알바하고 경기날 약속이없는지 달력을 찾아보면서

스케줄 체크를하면서 원정경기면 원정경기를 위해서 차 점검도 하고 이런 간단한 생각만하면 끝입니다

근데 이러하니 저러하니 이런 저런이유를 붙이면서 어쩔수없다 냅둬야한다?

그러면 지금 처럼 수원은 그져그런 옛명성으로 자위질하며 눈내릴때 하얗게 눈이 내리던 그날처럼만 부르는 클럽으로 전략하는 길입니다

제발 투자가 적으니 이 정도로 잘하는거다? 

그럼 우리보다 200억 밑 금액을 받는 팀들은 우리보다  전부 낮은 순위를 기록하고 바닥을 기어야죠?

근데 아니죠? 돈ㅈㄹ하면 매북처럼 하는거고 그외는 감독놀음입니다

장점? 팀이 힘들때 선수단분위기가 좋으며 선수단이 감독을 좋아한다

분위기좋죠 언제까지만 분위기만 좋을껀데요? 분위기만 좋게하면 수원 감독할수있는건가요?

막말로 감독이며 선수단이며 그 사람들은 돈을받기라도 하죠 

근데 우리는요? 항상 보면 누가 불쌍하다 하는데

우리가 제일 불쌍해요 우리 돈 시간 체력 쓰면서 다니는데 

제발 제발 언제부터 수원삼성블루윙즈 팬들이 감독한테 이렇게 호의적인가요

아닌건 아니고 좋은건 좋다하고 이렇게만 그간 우리가 걸어온 길인데

왜 이런저런 쓸데없는 인간적인 안타까운 감정을 첨부하면서까지 

현 감독을 불쌍하게 생각하는지 참ㅋㅋ

이해는 가는데요 그런 쓸데없는 감정이 이 구단을 망치는 길입니다 그런 감정덕분의 이 구단의 정녕 도움이되긴했나요

그런 저런이유로 이렇게 벌써 6년입니다

그간 우리는 뭘 했나요? 지금처럼 이런저런 이유로 후반기때 축구좀잘하다가~아챔권마무리~밥상걷어차기~반복반복

그렇게 ㅄ같이 지내오다 결국 2018년이 온것이죠

시간이 오래지나고 정든건 좋은데요

그런 쓸데없는 인간적인 감정으로 현 감독을 쉴드친다면

이 클럽이 갈 방향은 정해진거죠~

1.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 축구함

2.패배하건 승리하든 그냥 내팀을 보는걸로 만족함

3.서포터즈 응원을 보면서 서포터 부심이나 부리고

4.옛명성으로 자위질하며 옛날 가끔식 그리워하며

5.하늘에서 눈이내리면 하얗게 눈이내리던날 노래를 부르면서 평생 옛날을 그리워하면서 자위질한다

정신차립시다

이런 저런이유로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지나간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

그져 옛명성으로 자위질하고 그런 클럽목표가 아니죠?

그져 투자 금액작다고 그간 수원감독들한테 했던 일들 생각해보면 웃겨요ㅎㅎ

그리고 삼성이 투자해주는 금액은 아직도 작은금액이 아니죠^^

있는 돈으로 잘해보자고 존재하는게 현 사람들입니다+사무국

뭐~제일기획에서 축구의 축짜도 모르는 축알못들이 내려와서 

단장이네~사장이네 하는데 

축구단의 발전을 논하는것도 웃기긴하네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국도 눈팅하는걸로 아는데

당신들도 정신똑바로 차려요 돈많이 줄때 흥청망청 미래 생각못하고 쓰다가

2~3년전부터 허둥지둥ㅋㅋ;;

그져 돈받고 일하는곳이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아닌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의 발전을 위해서 돈받고 일하는 사람들이길 간절히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