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염기훈 선수 페예노르트의 카윗, 반페르시 선수처럼 쓰면 좋겄다.

수토아피바올포페체페
126 2

페예노르트도 응원하는데 페예노르트 주 포메가 4213임요.


카윗이 첫 복귀시즌 윙으로 뛰면서 좋은 모습 보여주었는데, 풀타임 경기가 많아지면서 체력떨어진 모습이 보이고 볼을 자주 빼앗기고, 빠른 역습이 사라졌음. 페예가 톱이 영 답답해서 카윗의존이 강해서 초반 우승다툼하다가 7?경기 무승하면서 순식간에 유로파경쟁함요.


그러다 감독이 벤치로 내리더니 교체로1자리 쓰기 시작하하더니 달라졌음. 수비시에는 ss로 뛰면서 역습대비하고 공격시에는 윙들과 스위칭하면서 시즌초반의 좋은모습을 보여주었음요. 그리고 골, 도움 골고루 기록하며 컵대회 우승함요. 바로 다음 시즌은 다시 1자리 주전 뛰더니 리그우승하고. 지금 반페르시 복귀해서 이자리에 쓰고있는데 아주 좋음.


염선수도 예전같지 않음 수비수들도 작정하고  덤비는데 어찌 이겨냄요. 킥이 장점이라 윙으로 써야한다는 글 봤는데 카윗을 2년간봐서 그런지 포변과 벤치시작도 고려해봤으면함. 두선수다 비슷한면이 많음. 예전 5대1 경기서도 중미로 서도 좋은 모습 보여줄듯한 장면 보여줬고.


글고 윙뛰던 선수들이 나이들며 체력 떨어지고 드리블 읽혀서 괜히 중미로 포변하는건 아닌것 같음요. 


쓰다보니 생각난 뮌헨 하메스도 있고요. 근디 여기는 감독도 바뀌...


수토아피바올..
0 Lv. 0/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