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수원 울트라스 트루패스 2018.04.07. 08:35 294 0 얼마나 많은 술자리에서 ‘그래봤자 좋다고 물고빨더만’ 이라며 우리를 까내렸을까 ‘거보ㅏ 개 돼지 맞잖아’ 라며 스스로의 븅신짓을 옹호했을까? 현장에서 말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스스로 둘러쌓여 ‘오라니까 ㅈ도 없네’ 라며 얼마나 안도 했을까? 그게 바로 찐따야 추천 수 10 비추천 수 4 트루패스 0 Lv. 0/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