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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슈매 프리뷰

수원유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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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관리를 모르는 서정원은 염기훈 선발


사이드를 집요하게 공략하여 무한크로스 달팽이급 전개 속도에 상대 수비수들 어려움없이 클리어 (북패 키퍼 양한빈은 공중볼에 강점)


여전히 쓰리백을 고집하여 전반은 버리고 후반에 급똥줄타서 포백전환 


포백전환 후에도 사이드 크로스만 주구장창 올리는 전술


85분쯤 희망을 잃은 팬들 우르르 칼퇴


무승부로 서정원 황선홍 목숨줄 연장

수원유주안
2 Lv. 771/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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