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가 새벽에 어제 같은 상황은 화풀이할 대상이 필요하다고 했지요.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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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박종환글 올린게 시발점이었습니다.
근데 이글을 어떻게 올리게 되었냐면
이 게시글의 댓글때문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박종환이 왔으면 좋겠다.
그런 말을 한적은 없어요 극단적으로
빡센 감독 이야기가 나와서 꺼낸 말이지
http://bluewings.me/index.php?mid=board&page=2&document_srl=5737859
최용수 이야기도 마찬가지에요.
최용수가 북패에서 하는거 보면
세오보다 성과를 낸건 사실이지만
황새의 사례를 볼때 장담 못한다고 했죠.
사람 비꼴려면 제대로 글을 읽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러니 제가 이런 상황은 욕받이가 필요하다 하지요.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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