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20년대? 빅버드 역 생기면 원하는 것
최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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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많지만
지금 좌석 뒷편에 부착되어있는 기부자? 명패를 빅버드 역 한 쪽 벽에도 전시 해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아는 사람만 알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고 봄.
그리고 우리의 오랜 염원 중 하나가 좌석 교체인데, 추후 교체된 좌석에는 기부자 명패가 없어져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따라서 저런식으로 다른 곳에도 전시되어 있으면 이런 논란?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다고 봄.
좌석 뒷편도 좋지만, 헌사의 관점에서 보자면 빅버드 역 벽이 더욱더 그 분들에게 헌사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 외에 레전드 명판도 역 내부에 만들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신분당선은 해로운 색깔이지만, 청백적으로 존나 수뽕 가득차게 꾸몄으면 좋겠다.
최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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