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셰프의 포차 갔다온 썰
매탄동트리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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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포차에서 술먹다가 블루하우스인거 급 생각나서
사장님한테 관람권 아직 주시냐고 여쭤봤는데
셰프의 고깃집에 있는 관람권 그거 자기거나 마찬가지라고 해서 관람군 받으러 고깃집으로 갔음
단체관람 자주와달라면서 셰포 사장님이 친한 형님이라고 사장님 찬스로 2장 획득!!!
근데 일정 돈을 지불하고 관람권을 받아온다고 하신다니 객단가는 상관이 없을거같고
암튼 두 매장 사장님들 너무 호탕하심ㅋㅋㅋㅋㅋㅋㅋ
많이이용합시다!!
매탄동트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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